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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rc="https://cdn.zigcou.com/uploads/20250716/8e35b42cd0d966880e039840d6ba4664a3d2e265682beacae301ed278822e1d3.png">"결혼 3개월 만의 신혼집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인 사건""아내의 상주 역할을 맡아 눈물을 흘리던 남편이 범인이었다"<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13188_1000x565.png" alt="">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14453_1000x564.png" alt="">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15364_1000x560.png" alt=""> 지난 9일 JTBC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난 지난달 13일,서 씨는 술에 취한 채 아내를 목 졸라 죽이고 장모에게 전화를 걸어 “아침에 출근한 뒤 집에 와 보니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18357_1000x561.png" alt="">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19152_1000x566.png" alt="">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21903_1000x562.png" alt=""> 놀란 장모는 딸의 이름을 언급하며 “왜, 왜 그래. 우리 혜영이가 왜 죽어. 우리 혜영이 불쌍해서 어떡할래. 진짜 별일 없었냐”고 서 씨에게 물었고,이에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다. 전혀 없었다”며 흐느꼈다.출처 : 서울로컬뉴스(https://www.slnews.co.kr)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22409_1000x559.png" alt="">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23189_1000x562.png" alt="">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23967_1000x565.png" alt=""> <img referrerpolicy="no-referrer" style="text-align: center" src="https://www.issuya.com/data/editor/2504/thumb-17442891325285_1000x559.png" alt="">지난 3월 13일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신혼집에서 남편 서모씨는 장모에게 전화를 걸어"아침에 출근한 뒤 집에 와 보니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리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아내의 시신에서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되었고남편은 내내 살해 협의를 부인하다 아내가 목 졸린 흔적을 보여주자 범행을 인정했다.그이유는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살해했다는 것이다.술에 취해 우발적 살인이라고 주장했으나범행 직후 홈캠 앱을 삭제하고 아내의 휴대폰 유심칩까지 제거하는 등 치밀하게 증거를 없애고 사건을 은폐하려했다.심지어 아내는 유산 후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었다.더 충격적인 건 장례식장에서 상주로 나서며 눈물을 흘리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는 연기를 했다.장례식장에서 체포되는 순간에도 장모에게 "어머니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 공분을 사고있다.

"결혼 3개월 만의 신혼집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인 사건""아내의 상주 역할을 맡아 눈물을 흘리던 남편이 범인이었다"




지난 9일 JTBC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난 지난

"성관계 거부해서.." 결혼 3개월 만에 아내를 살해한 남편